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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영덕군 손잡고 생태관광지 만든다

국토부 지역맞춤 공모에 경북 4개 사업 선정
영덕 풍력발전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영덕 풍력발전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는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에 4가지 사업이 뽑혀 국비 79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영 에코힐링 관광권역(영양군·영덕군),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군위군), 대가야의 목금토 꿈꾸는 시간여행자센터 조성(고령군), 억지춘양 나들터 조성(봉화군) 4개 사업이다.

영양군과 영덕군은 지역 대표 생태관광지를 연계해 멸종위기 자연생태체험장, 풍력발전단지 경관광장 등을 만들 예정이다.

군위군은 폐교에 생활문화공간을 만들어 주민과 관광객이 교류할 수 있게끔 한다.

고령군은 대가야시대 문물인 가야금, 철기문화, 토기·자연을 도심과 연결하는 문화시설을 만들거나 경관을 가꾸는 데 공을 들인다.

가야금 재료인 나무(木), 철기문화인 쇠(金), 토기 재료인 흙(土)에서 '목금토'라는 말을 따왔다.

봉화군은 백두대간수목원과 운곡천을 중심으로 산책로와 목재문화공원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했다.

도와 각 군은 국비 79억원에 지방비와 민자를 더해 156억원을 투자한다.

양정배 도 건설도시국장은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개발사업을 지양하고 적은 비용으로 주민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8: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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