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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부작용 논란 릴리안 생리대 판매 중단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주요 유통업체들이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생리대 판매를 23일 중단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와 씨유(CU), GS25,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들은 이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작용 논란이 일면서 소비자 불안이 확산하고 있는 데다 깨끗한나라가 이 제품에 대한 환불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하고 나서 생리양이 줄고 생리통이 심해졌다는 소비자 불만이 지난해부터 제기돼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제품에 대한 품질검사에 착수했으며, 깨끗한나라는 28일부터 릴리안 생리대 전 제품을 환불해준다고 밝혔다.

릴리안 생리대
릴리안 생리대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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