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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에 녹조 줄어…낙동강 강정고령보 조류경보 해제

대구·경북 낙동강 6개보 모두 평상 단계
낙동강 강정고령보[연합뉴스 자료사진]
낙동강 강정고령보[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23일 오후 2시 낙동강 강정고령구간(강정고령보 상류 7㎞)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해제했다.

대구환경청은 앞서 이달 9일 강정고령구간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강정고령구간 남조류 세포는 지난 7일 2천552셀(cells/㎖)에서 14일 645셀(cells/㎖), 21일 721셀(cells/㎖)로 줄었다.

조류경보제는 남조류 세포 수에 따라 평상, 관심, 경계, 대발생 단계로 나뉜다.

남조류 세포가 2회 연속으로 1천셀(cells/㎖) 이상이면 관심, 2회 연속으로 1만셀(cells/㎖) 이상이면 경계를 발령한다.

반대로 2회 연속으로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경보 발령을 해제한다.

강정고령구간은 14일과 21일 2회 연속으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 기준에 미달해 평상 단계로 바뀌었다.

강정고령구간에 조류경보가 해제됨에 따라 대구·경북 낙동강 6개보 전체가 평상 단계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8월 중순부터 대구·경북에 비가 많이 내리고 일조량이 줄어 남조류가 줄었다"며 "현재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등 유해 남조류가 다시 증가할 수 있어 상황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7: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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