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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부산시당 21세기 교육정책 토론회 열어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 이헌승 의원)은 23일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1세기 우리 교육의 방향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주제로 교육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현안, 답을 찾다' 정책릴레이 토론회 중 지난달 26일 일자리 창출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다.

이날 토론회는 박중묵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해 이성호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의 발제와 토론으로 열렸다.

"우리 교육의 미래는"
"우리 교육의 미래는"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23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1세기 우리 교육의 방향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주제로 교육정책 토론회를 열었다.[한국당 부산시당 제공=연합뉴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향후 한국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선결 과제로 교육의 탈정치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진국이라 해서 교육이 정치이념에서 언제나 자유로운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도가 좀 지나치다"며 "정치인들은 교육 정책을 효과적인 득표 전략으로 이용하려 한다. 교육의 본연에 충실해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제대로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조발제에 이어 김재원 대동고 부장교사, 신정철 부산시의원, 장순희 부산시 학부모연합회 남부지회 회장, 이홍종 부경대 국제지역학부 교수, 최윤호 부산대 기술창업대학원 부원장이 패널로 나와 교육 평준화 문제, 학력 신장 방안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한국당 부산시당은 11월 말까지 '부산 현안, 답을 찾다'를 주제로 매월 1∼2차례씩 릴레이 정책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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