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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CCTV 실시간 전송 시스템 구축한다

경찰, 소방 긴급 출동 시 현장 화면 실시간 전송…내년 1월 시범운영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CCTV를 활용한 112긴급출동지원서비스 등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서비스는 CCTV 관제센터에서 취합한 각종 동영상을 범죄나 화재 발생시 긴급 출동하는 경찰이나 소방대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광주에는 학교, 골목길, 주택가, 공원, 도로 등에 모두 4천704개의 CCTV가 설치돼 있다.

납치, 강도 등 긴박한 사건 발생시 신속한 현장상황 파악이 가능하고 사건 현장에 긴급 출동하는 경찰관에게는 현장 사진이나 범인 도주경로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화재, 구조, 구급 등 상황 발생시 소방관들에게 실시간으로 영상과 교통정보를 제공해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기대된다.

대형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재난상황실에 실시간 현장 영상 등을 제공해 신속한 상황파악과 상황전파, 피해복구를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에 대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영상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사업비 6억원을 들여 경찰과 소방기관 등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내년초 시범운영 한 뒤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광주시 CCTV 관제센터 모습[광주시 제공 =연합뉴스]
광주시 CCTV 관제센터 모습[광주시 제공 =연합뉴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구축되면 그동안 각종 범죄와 화재, 재난재해 발생 시 해당 기관에 통보, 처리했던 것을 실시간 영상을 연계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바뀌게 된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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