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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살충제 계란' 껍데기코드 또 누락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정부가 전국 산란계 농가에 대한 살충제 전수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친환경 인증 농가의 난각(계란껍데기) 코드를 또 누락해 뒤늦게 추가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된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있는 청운영농조합법인의 난각코드가 '10청운'이라고 당초 발표했으나, '10청운', '1000201DM' 등 두 가지 난각코드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 21일 최종 수정 명단이 발표된 이후 축산품질평가원에서 해당 농가의 난각코드가 하나 누락된 사실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가의 난각코드를 잘못 발표하거나, 여러 개 난각 코드를 사용하는 농가를 뒤늦게 파악해 알리는 등 수차례 정정 발표를 해 혼선을 빚었다.

수거차량으로 폐기되는 살충제 계란
수거차량으로 폐기되는 살충제 계란(광주=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3일 오전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stop@yna.co.kr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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