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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벤처 미래 모색…'벤처썸머포럼' 제주서 개막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4차 산업혁명 시대 벤처기업의 미래와 대응전략을 살펴보는 '제17회 벤처썸머포럼'이 23일 제주 서귀포시 하얏트 리젠시 제주 호텔에서 개막했다.

벤처기업협회 주최로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에는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벤처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개회사에서 "벤처기업이 어려운 경기 여건에서도 열정과 기업가 정신으로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다"면서 "벤처의 총 매출은 국내총생산(GDP)의 13.9%, 총 고용은 전체 근로자의 3.7%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이어 "최근 10년간 창업기업이 일자리 창출의 40%를 담당하는 등 일반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보다 고용 증가율이 월등히 높아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과 벤처혁신'을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이 이사장은 지멘스의 스마트 공장, 아마존의 예측 배송 등 4차 산업화 혁신 모델을 제시하면서 벤처기업의 혁신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베이글랩스 박수홍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벤처스타트업위원회도 발족했다.

벤처스타트업위원회는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벤처업계 정책을 제안하고 규제사항을 발굴해 철폐를 요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24일에는 미래 벤처를 이끌 우수 스타트업(신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사업 진단을 받는 스타트업 피칭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또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장이 '무엇이 벤처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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