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꽃게·멸치를 지켜라"…전북도 서해서 불법어업 단속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가을철 전어, 꽃게, 멸치 성어기를 맞아 24일부터 다른 지역 어선과 무허가 어선의 불법조업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을 꽃게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을 꽃게 [연합뉴스 자료사진]

단속에는 서해어업관리단, 전북도, 군산시, 부안군, 수협 등이 참여하며 내달 5일까지 해상과 육지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이는 전남과 경남 등지의 근해선망 어선이 선단을 이뤄 도내 해역을 침범해 조업할 것으로 예상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어린 물고기 포획, 무허가, 조업금지구역 침범, 불법 어구 사용 등은 물론 수협 위판장과 재래시장 등에서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를 단속하기로 했다.

또 서해어업관리단과 해경은 야간단속도 펼치기로 했다.

김대근 전북도 해양수산과장은 "전어, 꽃게 성어기에 다른 지역 소형선망 어선의 연안 조업과 무허가 어선 조업 등 마구잡이식 불법어업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4:5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