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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행복 누리는 다문화가정 만들기 주력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다문화 가족이 이웃 주민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진안군제공=연합뉴스]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진안군제공=연합뉴스]

23일 진안군에 따르면 다문화가정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아버지학교 운영을 비롯해 옹알이 학습지원, 모국방문 지원사업, 자녀 엄마 나라 나들이 사업, 결혼이주여성 취업교육 등 5개 사업을 선정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올해 40가구를 선발해 왕복 항공료, 교통비, 여행자 보험료 등을 지원했다.

자녀 엄마나라 나들이 사업은 상반기에 15명이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기회를 마련했다.

군의 특화사업인 옹알이 학습지원사업은 5∼36개월 미만의 자녀 20명에게 교재·교구를 활용, 엄마와 아동 간 정서적 유대와 상호작용을 통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아버지학교에서는 배우자 나라의 이해, 가족관계 회복, 친밀감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의 취업과 재능기부 등을 위해 종이공예 지도사 8명을 양성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결혼이민자에게 정착 단계별 지원프로그램 제공과 자녀에게는 성장·발달 단계별로 지원을 강화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안정적인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다문화가족이 우리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힘이 되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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