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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전통시장 주차시스템 대폭 개선…주차장 유료화

전통시장 활성화 설명하는 최명희 강릉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전통시장 활성화 설명하는 최명희 강릉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중앙·성남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

중앙·성남시장 주변 도로인 금성로가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는 데다 시장과 가까운 남대천 둔치의 무료 주차장 장기주차 비율이 70%에 이르는 등 고객 주차장 부족현상이 심각하다.

시는 9월부터 일방통행으로 운영 중인 금성로의 도로변 양쪽 노상 주차장을 한쪽 방면 주차장 23면을 폐쇄하고 2차선 도로로 회복, 차량의 원활한 흐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 주차단속을 위해 CCTV도 설치한다.

시는 또 남대천 둔치의 주차장 가운데 무료로 운영하던 240면 규모의 주차장을 9월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유료 주차장 150명과 함께 모두 390면이 유료화된다.

기존의 무료 주차장이 장기주차가 너무 많아 전통시장 고객 주차장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시는 기존 장기주차 시민은 무료로 운영되는 남대천 남쪽 둔치 250면 규모의 주차장 이용을 당부했다.

남대천 강북 제방도로에는 대형버스 15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고 시내 중심부에 조성 중인 월화거리에도 4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원활한 차량 흐름과 주차장 확보가 시급해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3: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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