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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3타점' 다저스, 피츠버그 꺾고 2연승

다저스의 크리스 테일러 [AP=연합뉴스]
다저스의 크리스 테일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불붙은 타선의 힘을 앞세워 연승 행진을 재개했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메이저리그 승률 1위 팀인 다저스는 2연승을 질주하며 89승 35패로 시즌 90승 고지에 1승을 남겼다. 지구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18로 줄었다.

다저스는 1회 초 1사 3루에서 저스틴 터너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크리스 테일러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2회 초에는 1사 만루에서 선발 브록 스튜어트의 1타점 적시타와 테일러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해 4-0으로 앞서며 경기를 쉽게 따내는 듯 보였다.

하지만 부상자명단(DL)에 오른 다르빗슈 유를 대신해 이날 임시 선발로 나선 스튜어트가 3회 말 5실점 하면서 순식간에 전세는 피츠버그 쪽으로 기울었다.

스튜어트는 조기 강판당했으나 불펜진이 버텨냈다. 불펜진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자 그사이 타선도 다시 살아났다.

다저스는 4회 초 2사 2, 3루에서 테일러가 1타점 내야안타를 때려내 동점을 만들었고, 6회 초 코리 시거의 1타점 좌전 적시타로 리드를 되찾았다.

다저스는 이어 7회 초 야스마니 그란달의 투런 홈런을 더해 피츠버그의 추격권에서 달아났다.

시거(5타수 2안타 1타점)가 결승타를 터트렸고, 1번 타자로 나선 테일러가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9회 말 등판한 마무리 투수 켄리 얀선은 3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고 시즌 34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다저스의 1루수 에이드리안 곤잘레스는 이날 안타 1개를 추가, 개인 통산 2천 안타를 달성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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