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청년상인을 전통시장으로…강릉시, 청년창업 지원

강릉 성남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 성남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전통시장으로 청년상인을 끌어들이고 육성해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기로 했다.

차별화된 청년창업 플랫폼으로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도 창출하기로 했다.

중앙시장과 성남시장에는 청년상인 각 3곳이 입점해 특화된 먹거리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중앙시장 2층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2∼3곳의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활성화가 부진한 서부시장에는 빈 점포를 활용해 10여 곳의 청년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곳은 강릉의 대표명소가 될 월화거리, 강릉대도호부, 버스터미널 등과 비교적 가까워 관광과 문화, 전통시장을 연계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시는 대도호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와 연계한 전통 공예품, 수제 맥주 전문점 등이 가능성 큰 것으로 본다.

시는 전통시장에 창업한 청년상인을 위해 지역의 창업혁신 지원기관을 활용해 교육과 컨설팅, 행·재정 지원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한다.

청년상인에게는 점포 기반시설과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고 특화상품, 체험공간 등 창업아이템도 지원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년상인이 전통시장에 유입·정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1:3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