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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성 시비' 산하 기관 평가 직접 시행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는 그동안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한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도가 직접 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외부 전문기관이 경영평가 위탁받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공기관과 평가기관 직원들 사이의 유착 의혹 등으로 제기된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 등 28명으로 4개 팀의 자체 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지표 및 계획 등을 확정한 뒤 같은 해 6월 말까지 공공기관 평가를 할 예정이다.

산하 공공기관 평가에 3년 연속 참여하거나 해당 기관에서 감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외부 전문가는 이번 평가단 구성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경영평가 대상 도 산하 공공기관은 24곳이다.

그동안 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 과정에서 일부 피평가기관이 평가 위탁기관에 최고 수억원이 들어가는 다른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영평가의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1: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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