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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훈련 예비군 13명 단체로 땅벌에 쏘여…병원 치료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을지훈련과 연계한 야간 작전계획 훈련 중이던 예비군 13명이 단체로 땅벌에 쏘이는 소동이 빚어졌다.

진지 점령 훈련 중 땅벌 공격당한 예비군들
진지 점령 훈련 중 땅벌 공격당한 예비군들

23일 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 55분께 춘천시 칠전동 인근 군부대에서 모 지역 동대 소속으로 야간 작계 훈련 중이던 A(26)씨 등 예비군 13명이 땅벌에 쏘였다.

벌에 쏘인 예비군들은 군의관 응급치료 후 춘천 국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야간 진지 점령을 위해 군부대 외곽과 100m 미만의 야산에 올라갔다가 단체로 벌에 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예비군들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에도 전투복 안에 파고든 벌 때문에 고통을 겪어야 했다.

한 예비군은 "응급차량을 신속히 불러달라고 요청했지만 20∼30분가량 지나서야 응급차량이 아닌 버스 한 대가 와 단체로 이동했다"고 토로했다.

군부대 관계자는 "벌에 쏘인 직후 군의관이 응급조치했고, 쏘인 인원이 많다 보니 구급 차량이 아닌 버스로 이동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훈련 중이던 예비군 공격한 땅벌
훈련 중이던 예비군 공격한 땅벌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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