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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쿠티뉴, 팀 복귀 환영받을 것"…바르사는 네번째 '구애'

(서울=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펠리페 쿠니뉴(25)에 대한 FC 바르셀로나의 공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잉글랜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사령탑 위르겐 클롭 감독은 여유만만하다.

클롭 감독과 쿠티뉴 [스카이스포츠 이미지 캡처]
클롭 감독과 쿠티뉴 [스카이스포츠 이미지 캡처]

클롭 리버풀 감독은 마음을 빼앗긴 채 갈피를 잡지못하고 있는 브라질 축구대표의 이적 시도가 팀과의 관계를 손상시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의 복귀는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23일 AFP통신은 전했다.

쿠티뉴는 이달 초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구단에 공식 요청했다.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옮겨 간 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쿠티뉴를 점찍은 바르셀로나도 최근 리버풀에 1억1천800만 파운드(한화 약 1천730억원)룰 제시했으나 세차례나 거절당했다.

리버풀의 입장은 딱 한가지다.

이달 말로 묻을 닫게 될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팔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렇게 될 경우 쿠티뉴는 적어도 당분간은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어정쩡한 처지에 놓여있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쿠티뉴는 허리부상 등으로 현재 실전 투입이 어려운 상태다.

클롭 감독은 그러나 "나와 그 사이에 모든 게 오케이다. 분명히 말해 100%"라며 이적은 역시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가 팀에 복귀해도 어떤 징계조치도 없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다만 그는 "부상 때문에 당장 호펜하임과의 경기에 뛰지는 못한다. 오랜 시간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가 돌아오면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쿠티뉴의 공백에도 지난 15일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원정 1차전에서 독일 호펜하임에 2-1로 승리, 24일 오전 홈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본선 티켓을 손에 넣는다.

한편 리버풀의 완강한 거부에도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데려가기 위해 1억3천800만 파운드(약 2천억원)를 걸고 네 번째 '구애'를 준비하고 있다고 영국 스포츠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가 스페인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기본 이적료 1억1만 파운드(약 1천450억원)에 보너스 3천700만 파운드(약 550억원)를 더 얹어 새로운 카드를 내밀었다.

쿠티뉴 [ㄷPA=연합뉴스]
쿠티뉴 [ㄷPA=연합뉴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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