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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지에 해바라기 '활짝'…동해시 볼거리 풍성

동해시 공한지에 심은 해바라기[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시 공한지에 심은 해바라기[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지난 6월 시가지 주변 공한지 6곳과 주요 도로변·관광지 주변 5곳 등 모두 11곳에 심은 해바라기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만개해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

시는 1만3천600㎡, 6.4㎞에 심은 17만4천500본의 해바라기가 최근 만개하면서 황금빛 꽃동산을 이뤄 관광객과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바라기 식재는 '동해시'하면 '바다'만 떠올리던 것에서 해 뜨는 도시, 태양의 도시로 이미지를 확대하고자 이뤄졌다.

태양과 생명의 이미지인 해바라기를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되지 않는 땅에 심어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시는 지속해 해바라기를 심어 밝은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낙후 지역에는 해바라기 벽화 사업 시행도 검토 중이다.

또 전통시장인 동쪽바다 중앙시장 청소년 몰이나 영농조합, 다문화센터와 연계해 해바라기 오일, 해바라기를 활용한 먹거리, 공산품 등을 개발해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정석 녹지과장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관광객이나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지역 소득과 연계된 향토 음식 개발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9월에는 해바라기를 심었던 곳에 유채를 파종해 내년 봄에도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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