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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양키스타디움에서 '굿 샷'…"다음 목표는 마스터스"

"6번 아이언으로 양키스타디움에서 1호 홈런을 쳤다"
양키 스타디움에서 샷을 날리는 매킬로이. [AP=연합뉴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샷을 날리는 매킬로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렸다.

매킬로이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번 아이언으로 양키 스타디움에서 1호 홈런을 쳤다"는 글과 동영상을 함께 올렸다.

24일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출전을 앞둔 매킬로이는 이날 홈플레이트 뒤편에 마련된 특설 티박스에서 티샷을 날리는 이벤트에 참석했다.

그는 최근 늑골 부상으로 그대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는 예정대로 출전하기로 했다.

지난해 페덱스컵 1위를 차지해 우승 보너스 1천만 달러의 주인공이 된 매킬로이는 이 대회 1, 2라운드에서 강성훈(30),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함께 경기한다.

매킬로이는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회에 나갈 수 있을 정도는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44위인 매킬로이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대회를 마친 뒤에는 10월 초 열리는 유럽프로골프 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에도 나갈 예정이다.

매킬로이는 이후 시즌을 마감하고 2018년을 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구장에서 인터뷰하는 매킬로이. [AP=연합뉴스]
야구장에서 인터뷰하는 매킬로이. [AP=연합뉴스]

그는 14일 끝난 PGA 챔피언십 대회 기간에 "다음 목표는 4월(마스터스)"이라며 "지금부터 나의 초점은 그 대회에 맞추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위해 메이저 대회 가운데 아직 우승하지 못한 마스터스에 대한 의욕을 내비친 것이다.

매킬로이는 또 현재 캐디를 맡고 있는 해리 다이아몬드가 올해 남은 대회에도 계속 골프백을 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기존 캐디 J.P 피츠제럴드와 결별한 매킬로이는 친구인 다이아몬드에게 임시로 캐디 역할을 맡기고 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09: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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