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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포기 못해" 바르사, 2천억원에 4번째 베팅

쿠티뉴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쿠티뉴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펠리페 쿠티뉴(리버풀) 영입을 포기하지 않을 태세다. 세 번 퇴짜를 맞고도 다시 베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1억3천800만 파운드(약 2천억원)에 쿠티뉴에 대해 네 번째 '구애'를 준비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본 이적료 1억 1만 파운드(약 1천450억원)에 보너스 3천700만 파운드(약 550억원)를 더 얹은 액수다.

이 매체는 스페인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쿠티뉴 영입에서 물러설 것이라고 보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라며 "그들의 카드는 테이블 위에 있고, 싸움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앞서 세 번째 제안에서 1억1천800만 파운드(약 1천730억원)를 제시했으나, 리버풀에 거절당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뒤 대체 선수로 쿠티뉴를 점찍고 리버풀에 끊임없이 구애했다.

네이마르와 같은 브라질 대표인 쿠티뉴는 2012년부터 리버풀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3골을 터뜨리는 등 리버풀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한 그는 스피드와 패스 능력 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09: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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