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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바르사 소송전에도…MSN 트리오는 '화기애애'

메시(오른쪽)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네이마르(가운데), 수아레스와의 사진
메시(오른쪽)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네이마르(가운데), 수아레스와의 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최근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와 옛 구단 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계약 위반' 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네이마르와 옛 동료들은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메시는 네이마르의 이적 논란 당시 팀 동료인 헤라르드 피케가 소셜미디어에 "그는 남는다"라고 자신의 '희망 사항'을 적었던 것을 패러디해 피케를 소환하면서 "그가 돌아왔다"는 장난스러운 메시지도 남겼다.

수아레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메시의 게시물을 올렸고, 네이마르는 웃는 모습의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여전히 화기애애한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의 머리글자를 딴 것) 트리오'의 모습에 팬들도 반가워하며, 메시의 게시물에 300만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다.

사이좋은 선수들과 달리 구단과 네이마르는 '아름다운 이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보너스 관련 계약을 위반했다며 최소 850만 유로(113억원) 규모의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마르 측은 계약을 충실히 이행했다며 소송에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PSG도 모든 규정을 준수했다며 바르셀로나의 결정에 유감을 표했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08: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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