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SK증권 "이마트, 대형 유통업 규제 리스크 불가피"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SK증권은 23일 정부가 자영업자 보호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수수료 및 출점 규제를 강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마트[139480]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손윤경 연구원은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출점 규제를 강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출점 규제는 대형 업체들의 성장을 근본적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대응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프리미엄 하락요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마트 납품업체들이 원가 인상 요인이 발생하면 단가 조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를 개정할 계획도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목표주가는 19만5천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마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마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08:2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