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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美정부, 북핵 도운 北·中·러 등 기관·개인 추가제재

미국 정부가 북한 핵 개발 프로그램에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한 중국과 러시아 등의 기관과 개인에 대해 독자 제재를 추가로 가했다. 재무부 외국자산통제국(OFAC)은 22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 싱가포르, 나미비아의 기관 10곳, 중국, 러시아, 북한의 개인 6명에 대한 제재안을 발표했다. 재무부가 북핵과 관련해 독자 제재에 나선 것은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로, 지난 6월 29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전문보기: http://yna.kr/oGRh6KUDAiV

■ 文대통령, 23일 외교·통일부 업무보고 받아…대북문제 토의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외교부와 통일부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문 대통령은 부처별 업무를 나열하던 과거 업무보고와 달리, 부처별로 핵심정책 2개가량을 10분 내외로 보고받고, 핵심정책 관련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6YRh6KWDAhO

■ 계란 산지가격 25% 폭락…이마트, 오늘부터 판매가 100원 인하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계란 수요가 급감하면서 산지 도매가가 폭락하자 국내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가 계란 소비자가를 100원 인하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23일부터 계란 판매 가격의 기준이 되는 알찬란 30구(대란 기준) 소비자가를 기존 6천980원에서 6천880원으로 100원 내린다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살충제 계란 사태 여파로 최근 계란 수요가 절반 가까이 급감하면서 산지 도매가가 폭락했다"며 "일단 오늘 100원 인하한 뒤 수일 내로 계란 가격을 6천원대 초반까지 내려 소비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5YRP6KBDAh3

■ '처서' 전국에 비…중부지방 최대 200㎜ 이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처서'인 23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남해안과 경북 북부내륙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그 밖의 남부지방은 낮부터 오후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 50∼150㎜(많은 곳 200㎜ 이상), 충청도 50∼100㎜, 강원 영동·남부지방(경상 해안 제외) 20∼60㎜다.

전문보기: http://yna.kr/OHRY6KnDAih

■ 한명숙 전 총리 "가혹한 2년 이겨내게 해주셔서 감사"

의정부교도소에서 만기출소한 한명숙 전 총리는 마중 나온 지지자들과 정치인 동료들에게 "2년동안 정말 가혹했던 고통이 있었지만 새로운 세상을 드디어 만나게 됐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3일 오전 5시 10분께 교도소 정문을 나온 한 전 총리는 지지자들과 악수와 포옹을 나눈 후 취재진 앞에 서서 "이렇게 이른 아침에 저를 맞아주시기 위해 의정부까지 와주신 여러분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사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며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진심으로 믿고 사랑을 주신 수많은 분의 믿음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PHRl6KODAic

■ 김명수 후보자, '제왕적 대법원장 권한' 스스로 내려놓을까

김명수(58·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 후보자가 대법원장의 가장 큰 힘이자 법원 안팎의 최대 논란거리인 '제왕적 인사·사법행정 권한'을 어떻게 행사할지가 관심사다. 사법개혁의 핵심이자 정점인 이 문제에 대해 김 후보자는 아직 공개적으로 뚜렷한 입장을 낸 적이 없다. 대법원장은 막강한 권한과 영향력을 가진다. 헌법과 법원조직법에 따라 법관 3천여명의 임명권과 승진·전보 권한을 갖고 있으며 재임용 여부도 결정한다.

전문보기: http://yna.kr/_VRT6KuDAhT

■ 인천공항 정규직화 석달 진통 끝 첫발…노사협의체 곧 출범

노-노 갈등으로 표류하던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사협의체가 한국노총의 결단으로 논의 시작 3개월 만에 곧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총 인천공항환경노조는 인천공항 정규직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인 노사전문가위원회에 참여하기로 입장을 바꾸고 이를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위원 할당 인원이 민주노총보다 적다는 이유로 노사전문가위 참여를 거부해왔다. 공사 측은 노사전문가위에 참여할 노조 대표단을 민주노총 5명, 한국노총 3명, 양대노총에 속하지 않은 무상급노조 2명으로 구성해 달라고 조정안을 제시한 바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BZRz6KLDAhL

■ 기초연금 전액받는 노인 260만명…수급대상자중 55% 그쳐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 중에서 전액을 받는 수급자는 절반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자 1인당 받는 평균 기초연금액은 월 18만원 수준이다.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월 2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고 한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4월 현재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 약 712만명 중에서 475만1천명(66.7%)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 정부가 정한 수급목표치(소득 하위 70%)에는 못 미친다.

전문보기: http://yna.kr/.XRM6KxDAhB

■ 美업계별 한미FTA 이해 제각각…WSJ "철강·車 일부손질 목적"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업계별 입장이 제각각이어서 뚜렷한 변화는 어려울 것이라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각)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미 FTA와 관련해 미국 내 업계별로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명했다. 한·미 통상당국이 미국 측 요구에 따라 한·미 FTA 개정논의에 착수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업종별 일부 조항에 대한 손질(tweak)이 실제 목적이라고 평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YRY6KuDAhz

■ 줄줄이 파기되는 대선공약…트럼프 지지기반 '흔들'

국경장벽 건설비용의 멕시코 부담, 이란 핵협정 파기,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세웠지만 파기되거나 이행되지 못하고 있는 핵심 대선공약들의 리스트다. 이 파기 리스트에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철수가 추가됐다고 진보 온라인매체 허핑턴포스트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전국으로 생중계된 프라임타임 TV 연설에서 아프간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밝히며 사실상 대선공약을 뒤집었다.

전문보기: http://yna.kr/sGRm6KXDAiJ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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