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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시내버스 타이어 '펑'…승객 3명 경상(종합)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22일 오후 6시 51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동중 4거리에서 달리던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임모(30) 씨가 발목에 찰과상을 입는 등 승객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승객들은 타이어 터지는 소리가 워낙 커 차량에서 폭발사고가 난 줄 알고 놀라 차량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터진 타이어는 우측 뒷바퀴로 확인됐다.

버스 회사는 이 타이어가 지난해 연말 새 차로 출고됐을 때 함께 장착돼 있던 신생 타이어라고 밝혔다.

경찰은 터진 타이어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펑크 원인 분석에 나섰다.

경찰은 "고온으로 인한 외부 요인인지, 타이어 자체 문제인지 등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어 확인
타이어 확인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5: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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