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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처서'에도 비 소식…50∼100㎜ 예보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처서'를 맞은 23일 충북에는 비가 이어지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충북 도내 전역이 흐리면서 비가 내리는 날씨를 보이겠다.

비는 25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예상강수량은 50∼100㎜다.

일부 지역은 돌풍과 천둥, 번개 등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해 청주기상지청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충북 도내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예보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06: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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