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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대북제재 저항하고 北 지원하면 대가 치를 것"

대북제재안 발표하면서 "핵·미사일개발 지원시 美금융체계서 고립"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북핵개발 등을 지원한 것으로 판단된 중국과 러시아의 기관 10곳과 개인 6명에 대한 독자 제재안을 발표하면서 "대북제재에 저항하고 북한에 지원을 제공하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므누신 장관은 이 제재를 단행한 재무부 명의의 성명에서 "재무부는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향상을 지원하는 이들을 겨냥하고, 그들을 미국 금융체계에서 고립시킴으로써 북한에 대한 압력을 계속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AP=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다른 나라의 개인과 기업들이 북한으로 하여금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수익을 창출하고 동북아 지역의 안정을 해치도록 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므누신 장관은 그러면서 "대북제재에 저항하고 북한에 지원을 제공하면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편 향후 이러한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유엔 제재와 일치하는 조치들을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0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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