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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추가파병·공격 시사…아프간 전쟁 16년 주요 일지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미국시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대한 적극 개입을 선언하면서 2001년부터 16년간 이어진 전쟁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지 주목된다.

다음은 2001년 이후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주요 일지다.

▲ 2001년 9월 11일 = 9·11 테러 발생. 이슬람 무장 테러 단체인 알카에다 대원에 납치된 여객기 4대가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DC 국방부 청사 등에 충돌, 3천여 명 사망.

▲ 2001년 10월 7일 = 미군·영국 연합군, 아프간 공습 시작. '항구적 자유'로 명명한 아프간전 개시. 9·11 테러 배후로 지목된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리스트 훈련캠프와 아프간 탈레반 정권 군사시설 공격.

▲ 2001년 11월 13일 = 아프간 탈레반 반대 세력인 북부동맹과 미군, 아프간 수도 카불 입성. 탈레반, 수도 카불에서 퇴각.

▲ 2001년 12월 5일 = 아프간 과도정부 수립.

▲ 2001년 12월 7일 = 탈레반 핵심 거점 칸다하르 연합군에 함락.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지도자 물라 무함마드 오마르 도피.

▲ 2002년 1월 2일 = 아프간 주둔 국제안보지원군(ISAF) 선발대 아프간 도착.

▲ 2002년 1월 13일 = 아프간 대부족장 회의(로야 지르가), 과도정부 수반으로 하미드 카르자이 선출.

▲ 2003년 8월 11일 =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ISAF 지휘권인수.

▲ 2004년 10월 9일 =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 선출.

▲ 2009년 2월 17일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프간 전투 및 지원 병력 1만 7천여명 증파 승인.

▲ 2009년 12월 1일 = 미군 3만 명 증원.

▲ 2010년 8월 1일 = 네덜란드 파병 종료. ISAF 참가국 중 첫 철수.

▲ 2010년 11월 19일 = 나토 정상회의, 아프간 치안 유지 책임 2014년까지 아프간 당국에 이양 발표.

▲ 2011년 5월 1일 = 미군 특수부대, 파키스탄에서 오사마 빈라덴 사살.

▲ 2011년 7월 17일 = 나토군, 치안 유지 활동 아프간 군·경에 이양 시작.

▲ 2012년 2월 22일 = 바그람 미군기지서 이슬람 경전 코란 소각. 반미 시위 벌어져.

▲ 2013년 3월 25일 = 미군, 바그람 공군 기지 수용소 관할권 아프간군에 이양.

▲ 2014년 5월 27일 = 오바마 미국 대통령, 연내 아프간 전쟁 공식 종료 계획 발표

▲ 2014년 5월 31일 = 탈레반, 미군 포로 보 버그달 병장 석방. 미국도 쿠바 관타나모 기지에 수감된 탈레반 지도자 5명 석방.

▲ 2014년 9월 29일 =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새 대통령 취임.

▲ 2014년 9월 30일 = 아프간, 미국과 양자안보협정 서명. 2015년 이후에도 비전투병 주둔 허용.

▲ 2014년 12월 28일 = 나토, ISAF를 '단호한 지원'(Resolute Support) 부대로 전환. 아프간군 교육·대테러 지원 등 안정화 임무 담당.

▲ 2015년 10월 15일 =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임기 내 아프간 주둔 미군 완전 철수 계획 백지화.

▲ 2016년 3월 2일 = 존 니컬슨 현 아프간 주둔 미군 및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 사령관 취임

▲ 2016년 7월 7일 =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임기 종료 때까지 아프간 주둔 미군 8천 400명 잔류 계획 발표

▲ 2017년 8월 21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새 아프간 전략 발표. 전쟁 승리 목표로 추가파병·공격 시사.

트럼프, 내일 새 아프간 전략 공개…"4천명 추가파병 발표할듯" (PG)
트럼프, 내일 새 아프간 전략 공개…"4천명 추가파병 발표할듯" (PG)[제작 최자윤]
트럼프 "아프간서 이기기 위해 싸울 것"…추가 파병 시사
트럼프 "아프간서 이기기 위해 싸울 것"…추가 파병 시사(알링턴<美버지니아주>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포트마이어 기지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국으로 생중계된 TV 연설을 통해 탈레반의 아프간 점령을 막기 위해 철군하지 않겠다며 "우리 군대는 이기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한때 아프간 주둔 미군의 철수를 적극 검토했던 트럼프 행정부가 개입주의로 전환한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진다. lkm@yna.co.kr
트럼프 대통령 연설 경청하는 美장병들
트럼프 대통령 연설 경청하는 美장병들(알링턴<美버지니아주>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포트마이어 기지에서 미군 장병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연설을 듣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국으로 생중계된 TV 연설을 통해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을 저지할 것"이라며 "우리 군대는 이길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lkm@yna.co.kr


ra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2 2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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