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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레저대회 D-2…축제 분위기 '고조'

시설물 설치 막바지…선수들 몸 담금질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레저 종목을 한곳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춘천레저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23일 경기장 시설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축제 점검하는 레저대회조직위원회 직원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축제 점검하는 레저대회조직위원회 직원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6번째 열리는 춘천레저대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8종목 2천여명이 참가하는 국내대회로 열린다.

지난 2010년부터 격년제 국제대회로 열리다가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국내대회로 열리게 됐다.

국내대회를 통해 2년마다 열리는 국제대회를 알리고, 국내 유일의 레저전용 경기장 활용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올해는 액션 스포츠, 라틴댄스, 인라인 슬라럼, 레이싱카, 수상스키, 드론레이싱, 클라이밍, 아이스하키 등 8개 종목이 기량을 겨룬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시설은 대부분 마무리됐다.

2014년 춘천국제레저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2014년 춘천국제레저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장 내 각종 행사를 치를 부스 100여개가 모두 설치된 데 이어 도심 곳곳에 200여개의 대회 플래카드가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경기장 주변 전기와 개막식장 무대, 안전점검도 대회 개막을 앞두고 모두 마칠 계획이다.

또 대회가 치러지는 레저 종목 각 경기장에도 선수들이 기량을 점검하며 몸 담금질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이날 온로드 그랑프리 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트랙에서 참가자들이 사전 점검에 나선다.

24일에는 많은 관람객의 인기를 받는 수상스키 대회 참가자들이 의암호에서 물살을 가르며 연습을 펼칠 예정이다.

공식 연습경기가 열리는 개막일인 25일에 액션 스포츠와 댄스, 인라인슬라럼, 드론레이싱, 스포츠클라이밍,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주말 이틀간(26∼27일)부터 펼쳐지는 본 대회를 앞두고 기량을 점검한다.

춘천레저대회 액션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레저대회 액션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울러 레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도 속속 들어선다.

경기장 주변 상공을 오르는 열기구 체험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VR 체험, 수상 모터 체험 등도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앞서 이번 대회를 도울 자원봉사자 100여명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서는 등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개막식은 대회 열기가 한창인 26일 오후 6시 30분 인라인 경기장에서 사전공연과 개막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춘천레저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대회를 앞두고 비 소식이 있어 준비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시설물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다"며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선수들이 연습하는 등 축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0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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