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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모든 학교서 라돈 측정…교실 내 공기 질 관리

(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22일 교실 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해 113개 유·초·중·고·특수학교 지상 1층 이하 교실을 대상으로 라돈을 측정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라돈은 토양·암반·건축자재 등에서 방출되는 무색·무취의 자연 방사성 물질이다. 높은 농도에 지속해 노출되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라돈은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깔리는 특성 때문에 기존에는 지하 1층 교실이 측정대상이었지만, 이번에 지상 1층 이하 교실로 측정대상이 확대됐다.

교육청은 모든 학교(113개교)를 대상으로 1차 장기측정을 한 뒤 1차 측정값에 따라 표본학교(36개교)를 지정해 2차 단기측정을 할 방침이다.

장기측정은 3개월간 시료를 채취해 측정하는 수동모니터링법으로 진행되고, 단기측정은 3∼5일 동안 연속 측정해 시간대별 값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추진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라돈 발생현황을 정확히 확인해 라돈 수치가 초과 검출되면 즉각 저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2 17: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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