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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공공기관 일·가정 양립 확산 주력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가 시의회 등 공공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간선택제 관련 포스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시간선택제 관련 포스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점차 민간영역까지 확산하자는 취지에서다.

협의체 구성에는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등 관련 부서와 시의회, 광주여성재단 등이 참여한다.

광주시는 일·가정 양립의 문화가 시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출산·육아 지원 활성화 등을 시행한다.

또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의 대표성 확보 등 6개 분야 26개 세부 추진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22일 "일·가정 양립 문화의 조기정착을 위해 직장 부서장부터 일과 가정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2 1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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