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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전쟁' 장정석 "넥센의 장점, 4년 연속 PS 나간 경험"

LG·롯데·SK와 가을야구 티켓 경쟁에 자신감
코칭스태프와 이야기하는 장정석 감독
코칭스태프와 이야기하는 장정석 감독(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넥센 대 LG 경기. 넥센 장정석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4.2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 한창인 장정석(44) 넥센 히어로즈 감독의 믿음이다.

장 감독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취재진과 만나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선수가 많이 포진한 게 우리의 장점이다. 그래서 내가 먼저 굳이 선수들에게 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이 중요한 때라는 걸 선수들이 먼저 알고 행동한다"고 말했다.

현재 넥센은 59승 55패 1무로 6위에 자리했다. 줄곧 5위 자리를 지켰지만, 최근 롯데의 상승세에 밀려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넥센은 염경엽 전 감독이 부임한 2013년 이후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신흥 강호'로 떠오른 구단이다.

감독 부임 첫해 장 감독이 느끼는 부담감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장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출전했던 선수들의 경험이 중요한 순간 나오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장 감독이 꼽은 넥센의 약점은 선발진이다.

앤디 밴헤켄-제이크 브리검 외국인 '원투 펀치'에 우완 '영건' 최원태까지는 큰 문제 없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

그러나 한현희와 조상우가 선발진에서 이탈하며 4, 5번 선발 투수가 약하다.

장 감독은 "김성민 선수가 4번에서 잘 버텨주긴 한다. 그렇지만 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그 부분이 약점"이라고 인정했다.

곧이어 장 감독은 "분명 내년에는 전력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2 16: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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