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유럽증시, 광산주 주도로 소폭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광산주 덕에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22일 오후 4시 26분(이하 한국시간) 전날보다 0.68% 오른 12,147.57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54% 상승한 5,115.07을 가리켰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오후 4시 11분 0.63% 뛴 7,365.18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68% 오른 3,446.82에 거래됐다.

구리, 철광석 등 금속 원자재 가격이 연일 오르면서 광산주가 유럽 증시를 견인했다.

광산업체 BHP 빌리턴의 2017 회계연도 실적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주가가 약 2% 상승했고, 구리 채굴 광산기업인 안토파가스타의 주가도 2% 상승했다.

중국 창청(長城·그레이트월)자동차가 지프(Jeep) 브랜드 인수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피아트 크라이슬러 주가는 1998년 4월 이후 약 19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반면 영국 서브프라임(비우량) 대출회사 프로비던트는 실적 악화로 배당을 취소하고 최고경영자(CEO)까지 물러나는 상황에 내몰리면서 주가가 48% 폭락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2 16:5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