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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대부분 상승…3년물 연 1.80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2일 단기·중기물을 중심으로 대부분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1.9bp(1bp=0.01%p) 상승한 1.803%에 장을 마쳤다.

1년물은 0.7bp, 5년물은 1.3bp 각각 상승했고 10년물도 0.4bp 오른 연 2.308%로 마감했다.

반면에 20년물은 0.5bp 하락 마감했고 30년물과 50년물은 전날과 변함이 없었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 금리의 경우 외국인의 선물 매도와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며 "장기물의 경우 전날 20년물 입찰 결과가 좋았던 데다 올해와 내년 적자 국채 발행 규모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에 대한 안도 심리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국고채 금리 대부분 상승…3년물 연 1.803% - 1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2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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