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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글로컬 체류형 관광휴양지' 조성 추진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가 지역 특성을 살리면서도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국제적인 관광휴양지를 조성한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사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컬(글로벌+로컬) 체류형 관광휴양지'를 조성하고자 한국관광공사에 연구를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내년 6월까지 남양주지역 관광자원을 조사해 글로컬 체류형 관광휴양 거점 마을 후보지를 분석·선정한다.

또 거점 마을 조성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이색 숙소, 콘텐츠 등을 발굴한다.

최현덕 부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체계를 구축하고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제공=연합뉴스]
[남양주시 제공=연합뉴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2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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