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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23∼24일 200㎜ 넘는 집중호우…산사태 조심

지난 20일 강원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도로에 낙석과 토사 1천t가량이 도로로 쏟아져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홍천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일 강원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도로에 낙석과 토사 1천t가량이 도로로 쏟아져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홍천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8월 들어 많은 비가 내린 강원도에 또다시 최대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3일) 밤부터 모레(24일)까지 영서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영서 50∼150㎜, 영동 20∼60㎜다.

특히 영서 지역은 24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가 넘는 '물 폭탄'에 가까운 비가 쏟아지겠다.

많은 곳은 누적강수량이 200㎜가 넘겠다.

기상청은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아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피해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0일 새벽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군도 10호선에서는 낙석과 토사 1천t가량이 도로로 쏟아져 군이 현재까지도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수로, 하천, 계곡 출입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야영객 안전사고 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2 1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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