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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호텔신라우, 이재용 선고 앞두고 10% 급등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호텔신라[008770] 우선주인 호텔신라우[008775]가 22일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의 선고공판을 앞두고 10% 이상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우는 전거래일보다 10.49% 뛰어오른 5만6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강보합세를 보이다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폭을 키웠다.

호텔신라도 전장 대비 1.79% 상승한 6만2천500원으로 장을 끝냈다.

시장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공판을 앞둔 상황에서 판결 내용에 따라 향후 그룹 재편 과정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호텔신라와 호텔신라우는 이재용 부회장이 특검에 소환되거나 구속되는 등 수사·재판 과정의 고비 때마다 상승세를 보였다.

다른 삼성그룹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0.34% 오른 235만원에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자회사 신약개발 기대감에 4.19% 올랐다.

삼성SDI[006400](3.92%), 삼성중공업(1.46%), 삼성에스디에스[018260](1.20%) 등도 상승했다.

삼성물산[028260](-1.13%), 삼성엔지니어링[028050](-0.99), 삼성카드(-0.52%) 등 내린 그룹사도 있었으나 오른 종목보다 적었다.

이재용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미르·K재단 출연금 등 433억원 상당의 뇌물을 제공하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2시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이 부회장과 삼성 전직 고위 임원 등 5명의 선고공판을 연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2 16: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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