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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내달 스페인서 유럽 무역스쿨…차세대 100명 참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김지현 월드옥타 명예기자(오스트리아)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오는 9월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중남부 도시 시우다드 레알에 있는 도냐 카를로타 호텔에서 '제4회 유럽 통합 창업 차세대 무역스쿨'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월드옥타 마드리드지회(회장 김영기)가 주관하고, 스페인한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벨기에와 오스트리아 등 유럽 12개국에서 한상을 꿈꾸는 차세대와 이들 국가에서 유학하는 한국인, 차세대 무역스쿨 수료자 중 재수강 희망자, 국내 대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가한다.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일에는 입교식과 박희권 주스페인 대사·류재원 KOTRA 마드리드 무역관장·이경종 월드옥타 블라디보스토크 지회장 등의 특강, 환영 만찬 등이 진행된다.

2일에는 강병일 변호사·김동진 폴란드 차세대 대표 등의 강의와 조별 분임토의 등이 열리고, 3일에는 창업 아이템 발표가 치러진다. 3개 우수 팀은 월드옥타 차세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스타 2017' 예선에 진출자격을 얻는다.

김영기 회장은 "이번 무역스쿨은 한국어와 현지어에 능통하고 현지 사회와 문화권 속에서 생활하는 주체로, 현지 주류 사회에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시장에서 한국과 경제적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차세대를 육성하는 자리"라며 "유럽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강의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유럽 통합 창업 무역스쿨 장면.[월드옥타 제공]
지난해 열린 유럽 통합 창업 무역스쿨 장면.[월드옥타 제공]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2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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