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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이유정 후보자 위장전입 의혹 제기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0년 전 초등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를 위장 전입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07년 8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아파트로 이사하기 약 7개월 전에 이미 자녀의 전입신고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실 관계자는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첨부된 주민등록자료를 보면 위장전입 사실이 드러난다"며 "자녀의 초등학교 진학을 위해 실제 이사 시점보다 앞당겨 위장 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자 측은 해당 의혹을 시인하면서도 구체적 사유는 설명하기 복잡하다며 김 의원실에 해명 자료를 보내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자는 정치 중립성 논란에 이어 논문표절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만약 위장전입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야권의 지명철회 및 사퇴요구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법사위는 오는 28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2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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