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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노사 임단협 재개할 듯…"결렬되면 부분파업"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올해 임금·단체 협상안을 두고 이견을 보이던 르노삼성차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21일 오후 '쟁의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23일까지는 협상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23일까지 사측에서 재협상을 요구하거나 임단협 수정 제시안을 제안할 경우 협상에 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사측으로부터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부분파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잔업과 토요일 특근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사측은 노조가 제시한 기간 내에 재협상 요구를 한다는 입장이다. 중단됐던 노사 협의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가 르노삼성차 노사의 조정중지를 결정하면서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 상태다.

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10∼11일에는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해 조합원 96.6%의 찬성을 받아 냈다.

노조가 올해 파업에 들어가면 3년 만의 파업이다.

지난해와 2015년에는 무분규로 노사 협상을 마무리했다.

[르노삼성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르노삼성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19: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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