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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저지대 주민에 대조기 해수면 상승 주의 당부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는 21일 해수면의 높낮이 차가 큰 대조기에 침수 우려가 있는 해안가 저지대 지역 주민에게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바닷물 넘친 제주 해안도로
바닷물 넘친 제주 해안도로(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슈퍼 문'에 의한 대조기인 15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신창 해안도로 앞바다 해수면이 상승, 파도에 의해 바닷물이 도로로 넘치고 있다. 2016.11.15
atoz@yna.co.kr

이날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계속되는 대조기에는 조차가 크고 조류 흐름도 강하므로 침수 우려 지역은 배수펌프를 즉시 가동할 수 있게 준비하고, 수산 시설물이나 선박은 결박·고정하도록 했다.

이 기간에 국지성 집중호우 쏟아지면 만조 때 해안 범람, 월파 등으로 저지대 침수와 차량 피해가 예상되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밀물 때 평소보다 빠르고 높게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갯바위 등에서 낚시를 하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바다에 고립될 수도 있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재난예보경보시스템과 재난문자 등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해안도로에서의 산책이나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해안가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을 이동해달라고 요청했다.

행정시에는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와 해안가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실시간 바닷물 고조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http://www.khoa.go.kr) '실시간 고조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닷물 넘친 제주 서귀포항
바닷물 넘친 제주 서귀포항(서귀포=연합뉴스) '슈퍼 문'에 의한 대조기인 16일 해수면이 상승, 제주 서귀포항에서 바닷물이 도로로 넘치고 있다. 2016.11.16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koss@yna.co.kr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17: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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