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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남산단 환경사고예방감시센터 운영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는 하남산단에 '환경사고예방감시센터'를 설치해 풍영정천 수질오염사고 등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하남산단과 인근에 입주한 대기·수질 등 환경배출업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센터에 시 자체 인력 4명과 광산구 인력 1명을 파견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광산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통합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민·관 합동 단속도 수시로 하기로 했다.

환경관리가 취약하고 관리기술이 미흡한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환경기술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센터를 임시 운영한 후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으로 환경오염 신고나 민원 접수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해지고 환경오염 예방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다.

이와함께 장기적으로 하남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국비사업으로 추진하고, 환경부에 국가유해대기물질자동측정망 설치를 건의해 내년 광주 광산소방서 부지에 설치할 예정이다.

문병재 광주시 환경정책과장은 21일 "환경부 생활주변환경배출업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데이터베이스화된 환경배출업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업무에도 활용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1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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