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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시리아 IS 차량 행렬 폭격…"200명 사망"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러시아군이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차량 행렬을 폭격해 200명 이상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2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국방부 소속 전투기들이 시리아 데이르 에조르로 향하던 IS의 대규모 차량 행렬을 공습했다고 전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공습으로 IS 대원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무기가 실린 차량 20여 대와 장갑차, 탱크 등이 파괴됐다.

시리아 동북부에 있는 전략적 요충지 데이르 에조르는 IS의 시리아 내 최대 거점 도시 중 하나이다.

IS는 최근 상징적 수도인 락까에서 러시아군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정부군에 밀려 수세에 몰리자 데이르 에조르 주변에 병력 집결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락까는 2014년 이후 칼리프 국가를 참칭한 IS의 수도 역할을 해왔다.

시리아에서는 2011년 3월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반정부 시위대 탄압으로 촉발된 내전이 6년 넘게 이어지면서 33만 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교전에 파괴된 락까 거리 [AFP=연합뉴스자료사진]
교전에 파괴된 락까 거리 [AFP=연합뉴스자료사진]
불타는 IS 깃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불타는 IS 깃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gogo21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16: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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