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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초의원들, 군함도 등 징용현장서 일본 사과 촉구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지역 기초의회 의원들이 광복 72주년을 맞아 군함도 등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현장에서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광주 기초의회 의원들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광주 기초의회 의원들[광주 서구의회 제공=연합뉴스]

동·서·북구의회 의원 8명으로 구성된 '광주 지방의원 해외연수단'은 지난 16일부터 4박 5일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원들은 군함도를 찾아 일본 정부에 강제노역 역사 진실 기록과 사과를 요구하며 손팻말과 태극기를 들고 시위했다.

또 나가사키 평화공원 한국인희생자위령비와 후쿠오카 오다야마 조선인묘지를 참배했다.

조선인이 대규모로 강제노역한 야하타 신일본제철도 둘러봤다.

사회복지 우수기관 등을 방문해 지역 현안 관련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활동도 펼쳤다.

이대행 연수단장(서구의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광주 5개 기초의회가 다음 달 임시회기 중 '일본 역사왜곡 규탄 및 사과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조례'를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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