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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중기벤처장관 인사 금주중 쉽지않아…4强대사도 미확정"

"文대통령, 정부 업무보고 앞두고 부처별 중점과제 공부"
을지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을지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을지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8.21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21일 중소기업벤처부장관 인선 등이 단기간 내에 이뤄지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중기벤처부장관 후보자 지명이 이번 주 안으로 이뤄지나'라는 물음에 "이번 주도 쉬워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4강 대사 인선을 두고서도 "정부 조각이라도 끝나야 할 수 있고 상대국의 입장도 있다"면서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이 역시 확정단계에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부터 진행되는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를 앞두고 각 부처의 중점과제를 공부하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애초에 수석실 업무 중심으로 2∼3개 부처가 합동으로 업무보고를 하려 했으나 '장관들이 부처 업무를 충분히 공부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부처별로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부처별 과제 중심으로 토론하며 업무를 보고받기로 함에 따라 각 부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제를 두세 가지씩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은 이미 100대 국정과제 등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부처별 과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어서 장관보다 많은 공부를 하시진 않겠지만 그럼에도 부처에서 취합한 과제들을 보고받고 사전에 공부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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