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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울대, 내년부터 차세대융기원 공동운영

두 기관 3억원씩 출자…경기도, 기관운영비 30억 출연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와 서울대가 내년 1월부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2008년 3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건립해 서울대에 무상임대하고 매년 15억∼30억원을 운영비 등으로 지원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 소속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도의 관리·감독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공동법인화를 위한 (가칭)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원 출자계획 동의안과 출연계획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자체가 출자·출연하려면 해당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원 출자·출연계획 동의안을 보면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원은 내년 1월 공식 설립하고 경기도와 서울대가 3억원씩 출자한다.

주요 사업은 세계적 경쟁력의 융합 원천기술 개발, 자율주행차·로봇·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개발, 융합기술기반 창업지원 등이다.

인건비 등 내년 기관운영비 48억2천400만원 가운데 30억원(62%)을 도에서 출연한다.

도 관계자는 "서울대와의 공동법인화로 차세대융합기술원이 도내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전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전경

출자·출연계획 동의안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 도의회 제322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1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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