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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주민단체 "정치권 낙하산 강원랜드 사장 원치 않아"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도 정선군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공추위)는 21일 성명을 내고 정치권 낙하산 인사의 강원랜드 사장 선임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추위는 성명에서 "그동안 취임 일성으로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가 강원랜드 존재 이유라고 밝혔지만, 이를 실천한 강원랜드 사장은 거의 없다"라고 지적했다.

강원랜드 본사[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랜드 본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어 "이는 폐광지역 역사 몰이해, 경영성과에 대한 과도한 집착, 공공성보다는 효율성을 앞세운 정부 방침과 이를 무작정 따르는 사장의 유약함이 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공추위는 "제9대 강원랜드 사장은 폐광지역 미래비전을 완성할 역량과 폐광지역에 대한 헌신·이해를 우선적인 고려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듣도 보도 못한 정치권 낙하산 인사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공추위는 강원랜드 설립 근거인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운동을 주도한 주민단체다.

현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 임기는 오는 11월까지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15: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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