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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차관 "전국 상업용 양계장, 농약검사 마쳐"

(청주=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살충제 계란' 파문을 계기로 정부가 실시한 전수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중 판매용으로 계란을 생산하는 전국 모든 농가에 대해서는 조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은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열린 정부 합동 브리핑에서 "상업적 목적으로 계란을 생산하는 전국 1천239개 농가에 대해서는 검사가 완료됐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소규모 농가가 검사에서 누락됐다는 지적에 "현재까지 판단으로는 시중에 판매 목적으로 계란을 생산하는 상업 농가의 경우 27종 농약에 대한 검사가 모두 완료됐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살충제 검출 계란 인체 위해성 발표
살충제 검출 계란 인체 위해성 발표(청주=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품의약처안전처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오른쪽)과 최성락 식약처 차장이 살충제 검출 계란 유통량 추적조사 및 인체 위해성 평가를 발표하고 있다. cityboy@yna.co.kr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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