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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치대학원' 모집에 2배 넘게 몰려

20∼40대 155명으로 절반 차지…"당이 살아나는 증거" 자평
(자료사진)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자유한국당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정치대학원'에 정원의 2배가 넘는 지원자가 수강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여의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한 달간 '정치대학원 19기'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교육 예정 인원 150명을 상회하는 331명이 지원, 최종 경쟁률이 2대 1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자 331명 가운데 20∼40대가 155명으로, 총 지원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다른 당의 정치학교가 청년들을 따로 뽑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우리당에 대한 젊은층 지지가 건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최근 여러 가지 혁신을 통해 당이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현재 정원은 150명으로 정해놨지만 200명으로 늘릴지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당은 이들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를 우선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보수야당인 바른정당은 만 39세 이하를 상대로 '청년정치학교' 수강 신청을 받은 결과, 정원의 6.6배에 달하는 330명이 지원했다고 전날 밝혔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1 14: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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