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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인천대, 대통령기 전국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

당진시청 선수단. [대한테니스협회 제공=연합뉴스]
당진시청 선수단. [대한테니스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당진시청과 인천대가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당진시청은 20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구시청을 2-0으로 꺾었다.

1단식에서 당진시청 임용규가 대구시청 김청의를 2-0(6-4 6-4)으로 물리쳤고 2단식에서도 이태구가 김형돈을 2-0(6-4 6-0)으로 제압해 우승을 확정했다.

인천대 선수단. [대한테니스협회 제공=연합뉴스]
인천대 선수단. [대한테니스협회 제공=연합뉴스]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는 인천대가 충북대를 역시 2-0으로 따돌렸다.

1단식 윤수진이 임아영을 2-0(6-4 6-2)으로 잡았고 2단식 윤소희가 허주은을 역시 2-0(6-1 7-6<7-3>)으로 꺾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0 2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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