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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주민 가요제 최종 예선 열려…10개팀 선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이주민 가요제 본선에 진출할 외국인 10개 팀이 가려졌다.

제12회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2017 MAMF·맘프) 추진위원회는 20일 MBC경남홀에서 이주민 가요제 2차 예선을 열었다.

전국에서 1차 예선을 거친 19개 팀이 이날 2차 예선 무대에 올랐다.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파라과이,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10개국 출신 남·여 외국인과 그룹이 2차 예선을 통과했다.

이들은 9월 30일 오후 7시 창원 용지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선다.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는 9월 29일∼10월 1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다문화축제 '2017 맘프'의 하이라이트다.

팝송 등 외국곡을 제외한 국내가요를 누가 가장 잘 부르는지 평가해 우승자를 정한다.

매년 전국에서 수백여 팀이 가요제 참석을 준비할 정도로 국내 거주 외국인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올해 가요제 1차 예선에는 전국에서 300여 팀이 참가했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과 함께 국내 연예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2016년 대한민국 이주민 가요제 우승자인 몽골인 '가나'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년 대한민국 이주민 가요제 우승자인 몽골인 '가나'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0 1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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