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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경찰,'흉기테러' 현장검증…경찰, 범인조사 여부 언급피해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핀란드 경찰은 남부도시 투르쿠에서 지난 18일 발생한 '흉기 테러 사건'과 관련, 20일 오전(현지시간) 현장검증을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경찰은 모로코 출신 18세 망명신청자가 지난 18일 오후 흉기를 휘둘러 여성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이번 사건을 테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테러 현장인 투르쿠 시내 중심가에서 벌어진 현장검증에서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과 주변 감시 카메라 영상 등을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테러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쏜 총에 허벅지를 맞고 체포된 용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범행동기 등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는지 여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아직 투르쿠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경찰은 용의자와 접촉을 가져온 것으로 파악돼 18일 밤 긴급 체포한 4명에 대해 구금을 연장했는지 확인을 거부했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핀란드 흉기테러 희생자 추모 모임 [연합뉴스 자료사진]
핀란드 흉기테러 희생자 추모 모임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0 17: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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