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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타격침체 해결방안? 감독이 스마일 해줘야지"

김경문 NC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김경문 NC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타격감 침체에 빠진 타선의 반등을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있다.

김 감독은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하기 전 "방망이가 안 맞을 수도 있는 것인데, 생각보다 오래 안 맞고 있다"고 털어놨다.

NC는 최근 타격 침체에 빠져 있다.

지난 1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9-14로 패한 경기를 제외하면, 이번 주 치른 경기 점수는 모두 3점 이하였다.

시원한 득점력을 상실하면서 NC는 전날까지 10경기 성적이 3승 7패로 부진하다. 견고했던 리그 2위 자리도 흔들려 3위로 내려갔다.

김 감독은 "이쯤 되면 타격 코치도 불면증에 시달릴 것"이라고 걱정했다.

선수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적극적 타격'이다.

김 감독은 "결국은 선수들이 이겨내야 한다. 오히려 잘 안 맞는 공을 노려서 적극적으로 쳐야 한다. 안 맞을수록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렇다고 선수들을 보채지는 않는다. 감독으로서 해야 할 일은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이다. 이는 선수들을 향한 '믿음'의 표현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감독이 편하게 해줘야 한다. 웃어줘야 한다. '스마일' 해줘야지"라며 껄껄 웃었다.

그러면서 "터닝포인트가 올 것이다"라며 "좋은 포인트,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믿음을 가졌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0 1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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